언론사/출처 |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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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1-01-13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전세 낀 매물만 있어요. 입주는 2년 후에나 가능합니다.” 최근 서울 부동산시장에 ‘입주 가능 아파트’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집값 상승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데다, 그나마 남아 있는 매물도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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