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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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9-11-19 |
지난해 봉선동의 집값 폭등이 외지 세력에 의한 것으로 의심 받아 왔으나,
봉선동에서 가장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른 아파트 279 가구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해 보니
2016년 이후 거래 77건 가운데 외지인의 거래 비중은 낮았고,
봉선동이 속한 광주 남구에 주소를 두었던 주민들이 절반을 사며 집값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8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