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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출처 한국경제 
날짜 2021-04-23 

[한국경제 | 이유정 기자] 사업성 부족으로 폐기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서울 용산~은평뉴타운~경기 삼송지구)이 기사회생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423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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