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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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07-24 |
2020-07-24 17:15
광주시 "소유권 이전 완료 전까지는 전방·일신방직과 협상"
임동 방직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처지에 있는 전방(옛 전남방직), 일신방직 광주 공장 부지가 매각돼 개발 계획 구상에 변수가 생겼다.
24일 광주시와 지역 업계에 따르면 전방은 자산운용 효율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광주 북구 임동 광주 공장 부동산을 3천660억1천400만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23일 체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413285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