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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출처 한국경제 
날짜 2020-03-04 

경기 성남시는 판교구청 예정부지였던 분당구 삼평동 641 시유지 2만5천719.9㎡의 공개 매각에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2번째 유찰이다.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304489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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